SPC그룹(회장 허영인) 파리크라상이 신한은행과 함께 200억 원 규모의 협력기업 상생자금을 조성한다.
파리크라상이 협력기업의 거래실적과 성장가능성을 평가하여 지원대상을 선정하면 신한은행은 신용심사를 거쳐 시중금리보다 1.6%P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이를 통해 협력기업들은 기존 은행권 신용대출 거래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고, 연간 3.2억에서 최대 5억 원까지 이자비용 절감 효과가 생긴다.
기사입력 2012-08-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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