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샐러드키친의 여름맞이 프리미엄 신메뉴를 최초 공개하는 쿠킹클래스에 참여할 블로거를 모집한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피자헛 R&D팀의 케이트(Kate) 셰프와 함께 샐러드키친의 신메뉴를 제일 먼저 맛보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출시 전 메뉴의 레서피를 쿠킹클래스를 통해 공개하는 것은 피자헛이 최초다. 이번 메뉴는건강까지 생각한 지중해풍 여름철 별미로, 6월 21일부터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자헛은 프리미엄 스타일 샐러드키친을 통해 겨울철 홍합요리 '꼬제'와 봄철 토마토 야채 스프 '미네스트로네' 등 제철 맛을 살린 메뉴를 선보여왔다.
피자헛 R&D팀 최진희 과장은 "아직 출시 전 메뉴이지만 현장에서 고객과 의견을 나누고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6월의 쿠킹클래스 메뉴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쿠킹클래스를 통해 피자헛이 선사하는 다양한 맛의 즐거움을 나누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