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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닥치고 공격) 드라이버 바람이 불까. 봄이 무르익은 필드는 '굿샷'의 탄성이 터진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이 탄성을 지를 때는 엄청난 장타를 보는 순간이다.
이는 장타력의 80% 정도만 활용, 정밀감을 높이는 프로들도 마찬가지다. 비거리를 늘려야 승부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프로들이 비시즌은 물론이고 시즌중에도 스윙을 교정하고 클럽을 바꾸는 큰 이유는 비거리를 염두에 둔 것이다. 최근에는 골프장 코스의 길이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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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후쉬 사용으로 드라이버 비거리가 늘어날 가능성은 두 가지에서 찾을 수 있다. 골퍼라면 누구라도 아는 사실인 빠른 스윙스피드와 정확한 임팩트다.
드라이버는 짧은 스윙 연습기로 연습하는 것보다는 실제와 비슷해야 효과적이다. 미국,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스피드 후쉬는 길이 120cm, 무게 325g으로 실제 드라이버 연습 시와 근사한 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실제 드라이버 보다 부드러운 샤프트를 사용하여 힘이 아닌 크고 부드러운 스윙으로 장타를 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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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에서 히트를 친 이 제품은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11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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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