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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사장 이남수)가 100% 보리 맥주 맥스(Max)의 생맥주 브랜드 'Max 生'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생맥의 발견'을 자체 개발했다.
생맥의 발견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모두 이용 가능하며, 애플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0 11:34 | 최종수정 2012-04-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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