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곤
김도현
와일드명운(1경주 7번)=스타트 괜찮지만 선행보다는 선입 스타일이다. 모래 맞는건 크게 상관없고 상태 양호해 주행심사때 보여준 능력 발휘는 가능하다.
동방의별(2경주 5번)=직진성이 부족했던 마필인데 최근 강한 훈련하면서 좋아지고 있고 상승세 컨디션이다.
김영민
해피커맨더(2경주 7번)=최근 추입으로 주행 습성 변경하면서 상승세 보이는 마필로 컨디션은 직전과 비슷하다.
김홍일
월드지존(8경주 7번)=경주 중 약간 끄는 습성이 있어 이번에도 선입 전개 펼쳐볼 생각이고 상태는 양호하다.
<김영호 마사일호 부산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