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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라한의원(원장 한해 www.haenara.com)은 8년간의 난치병 질환치료의 경험을 바탕으로 척추, 관절질환의 전문 한의원이다. 특별한 치료방법으로 완치율이 높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나라한의원에 따르면 3가지 치료원칙이 주목을 받고 있다. 체온을 올려야 관절이 낫는다는 것, 혈액과 장기를 해독해야 한다는 것, 척추를 바로잡아야 비로소 관절의 완치를 이룰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춰 치료가 진행된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 또한 30% 이상 떨어진다고 설명하는 한해 해나라한의원 원장. 그는 "관절질환을 고치기 위해선 반드시 몸 전체 체온을 올리고 기혈순환을 촉진해야 근본적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