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뷰티(대표 한경희, www.haanbeauty.com)의 스마트 뷰티 브랜드 '한경희(HAAN)'의 '진동파운데이션'이 지난 18일 GS홈쇼핑 '기적의 뷰티쇼' 특집 방송에서 총 3만 3000 세트 이상을 판매하며 런칭 후 최고 일일 매출을 달성했다.
비비크림 등 평소 쓰던 제품과 매칭이 가능할 뿐 아니라 내장형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어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 리필이 가능한 올인원파운데이션은 프라이머, 선크림, 메이크업베이스, 파우더와 팩트 등 베이스메이크업은 물론 주름개선, 미백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한경희뷰티 진동민 마케팅 팀장은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두드림을 완벽하게 재현한 방식으로, 타 제품들의 단순 떨림 방식과는 사용감과 효과면에서 월등히 앞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양한 제품이 나와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지며 선택폭이 넓어졌음에도 오히려 매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