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이 본 입상유력마 & 복병마] 3월 3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03-02 13:24


5경주=6번이 앞에 붙고 2번이 올라오는 그림의 6번 2번 단방공략 경주. 둘 다 몸값 비싼 말들이라 기대감 업. 고춧가루라면 조금 더 뛰어줄 1번.

7경주=7번 실비아그린 노려 강하게 붙어볼 경주. 앞장 떠 한바퀴 돌 경주다. 5번 4번 1번 3번 중 한두 잘 골라 때릴 승부처.

11경주=4번 질풍강호가 축마감. 컨디션 회복세 뚜렷해 기대감 업~! 1번이 우승을 다툴 상대마. 이밖엔 부중 높은 5번보다 앞에서 뛸 7번이 유리.

<서울경마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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