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 http://www.herbalife.co.kr)는 설 연휴를 맞아 전라남도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2012 설날장사 씨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매해 민속씨름을 후원해온 한국허벌라이프는 올해도 어김없이 민족최대 명절에 열린 '설날장사 씨름대회'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통 스포츠 발전을 위해 앞장섰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사장은 "한국허벌라이프가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후원한지도 올해로 벌써 5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기업답게 지속적인 스포츠 후원 활동을 펼침으로써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벌라이프의 스포츠 후원활동은 이미 국내외에서 유명하다. 허벌라이프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리오넬 메시와 그의 팀 FC바르셀로나를 비롯해 영국의 데이비드 베컴을 영입한 LA갤럭시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Official Nutrition Sponsor)'이며 작년 미국에서 펼쳐진 최대 친선 축구대회인 '2011 월드 풋볼 챌린지(World Football Challenge)'의 타이틀 스폰서(title sponsor)로 후원한 바 있다. 국내에서도 매년 설날과 추석에 열리는 씨름대회 이외에도 2011 프로야구 시즌에는 SK와이번스팀의 공식 뉴트리션 후원사로서 팀의 준우승과 국내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 있다.
또 1996년에 설립된 한국허벌라이프㈜는 국내 독립 디스트리뷰터들에 의해 소비자들에게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유통 기업 그리고 웰니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허벌라이프㈜ 웹사이트 www.herbalife.co.kr에서 얻을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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