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제품 제조회사들은 연구개발(R&D) 시설, 높은 수준의 자체품질 관리시스템, 검사시설 유치가 매우 힘들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내 홍삼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격경쟁력 확보가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가격경쟁력과 품질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홍삼브랜드는 없을까. 업계에서 이단아로 불리는 '충심명작'이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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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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