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필라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1-12-15 09:03


깃털처럼 가볍고 입은 듯 말듯 내 피부 같은 착용감. 꿈의 섬유, 최후의 섬유라 불리며 이태리. 벨기에, 스위스, 공동개발로 탄생한 네필라 내의는 가볍고 따뜻하고 땀이나 수분은 바로 밖으로 배출하는 성질이 있어 항상 뽀송뽀송한 착용감을 느낀다.

작년 겨울, 계속되는 한파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했다. 올 해 겨울은 3~4월까지 늦추위가 예상 된다고 하니 사람들의 걱정은 더욱 깊어진다. 특히, 골프, 등산, 낚시, 조깅 등 야외레포츠와 직업특성상 야외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들은 겨울 추위가 무엇보다 큰 고민거리다. 내의를 입게 되면 체감 온도가 올라가지만 움직임이 둔해서 뚱뚱해 보여서, 옷맵시가 살지 않아서 등의 이류로 많은 사람들이 내의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 불편한 점을 개선한 에코큐브 보온내의는 면보다 가볍고 열전도율이 낮아 열을 뺏기지 않으며, 물에 대한 저항으로 수분율0% 성능으로 근본적인 세균발생 요인이 없어 냄새 없는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 준다. 네필라는 비중이 0.91로 물에 뜰 정도로 가벼워 면보다 40%이상, 폴리에스트로보다 35% 가벼운 소재로서 어떠한 기후나 지형에서도 신체기능 및 체온을 유지해 주는 초경량 보온 섬유이다. www.eutmart.co.kr 제품 문의전화 : 1544-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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