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사용해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성능을 충분히 점검한 뒤 자신에 맞는 상품의 구매가 가능해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am's CAFE는 젊은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 직접 찾아가는' 신개념 체험 마케팅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과 연계해 소비자들에게 IT 신제품을 소개하며 스마트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장소로 연중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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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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