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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온·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파사트 올트랙(Passat Alltrack)'을 공개했다.
상위 모델인 210마력 가솔린 엔진과 170마력 디젤 엔진에는 도로 상황에 따라 100%의 구동력을 뒷바퀴로 전달하는 4모션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채택했다.
폭스바겐은 다음 주 개막할 2011 도쿄모터쇼에 실차를 공개한 뒤, 내년부터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 chiyeon@dailyca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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