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은 자산관리전문가의 은퇴준비 일환으로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전국 112개 지점에서 제12회 전국 자산관리 세미나를 동시 개최한다. 세미나는 '2011 금융혼돈기, 지키는 투자법과 성공적 자산관리'를 주제로 진행, 1부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진단하고 2부에서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인 안정형 자산으로 떠오르는 브라질, 호주,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채권에 대해 설명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