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대표이사 사장 이주복, www.mrpizza.co.kr)가 피자와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파스타와 라이스 메뉴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파스타 '스파이시 아라비아따'는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와 정통 독일식 수제 소시지, 베이컨, 각종 신선한 야채가 조화를 이룬 토마토 소스 파스타로 피자와 곁들여 즐기기에 환상 궁합의 메뉴이며,'크랩 까르보나라'는 신선한 치즈로 맛을 낸 특제 까르보나라 소스에 게살,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과 베이컨이 어우러진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통 크림 파스타이다.
'오리엔탈 상하이'는 중국식 상하이 소스에 각종 신선한 야채와 양송이, 새우, 닭가슴살이 어우러진 정통 오리엔탈 파스타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이다. 프리미엄 라이스 'BBQ 갈비라이스'는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와 갈비양념으로 맛을 낸 직화구이, 다양한 야채가 더해진 영양만점 한국식 퓨전 라이스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며, 특히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기대된다.
마케팅본부 김희정 PM팀장은 " 미스터피자는 No.1 브랜드로서, 피자와 샐러드뿐 아니라 다양하고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하고자 프리미엄 파스타와 라이스, 사이드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특히, 정통 파스타는 배달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고객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파스타'스파이시 아라비아따''크랩 까르보나라''오리엔탈 상하이'의 가격은 각 9900원이며, 'BBQ 갈비라이스'는 890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