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1위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www.outback.co.kr)가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은 모든 고객들이 영화 관람도 하고, 영화 티켓으로 아웃백의 무료 메뉴도 제공 받아 1석 2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아웃백의 대표적인 이벤트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당일 영화 티켓을 아웃백에 가져오는 고객이 2만원 이상 주문 시, 아웃백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고르곤졸라 크러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이벤트는 영화를 본 후 버려지는 영화 티켓을 알뜰한 무료 메뉴 증정 쿠폰으로 탈바꿈시켜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한편, 아웃백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통해 아웃백과 친구를 맺은 고객들에게도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이벤트를 즉각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와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카카오톡의 새로운 기능으로, 아웃백과 카톡 플친(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가 되고 싶다면 플러스 친구 전체보기에서 아웃백을 친구 추가하거나 카카오톡에서 아이디 @아웃백을 추가 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서 제공되는 '고르곤졸라 크러스트'는 쫄깃한 도우에 몬트레이 젝치즈와 상큼한 크랜베리, 망고 갈릭칩을 듬뿍 올린 후 노릇하게 구워 제공되는 바삭한 아웃백만의 피자로, 꿀과 함께 제공되어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영화 보는 날은 아웃백 가는 날' 이벤트는 할인카드와 함께 사용 가능하며, 한 테이블 당 영화티켓 한 장만 있으면 고르곤졸라 크러스트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동반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이벤트는 12월까지 진행되며 모든 극장의 영화 티켓으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아웃백은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을, 겨울 시즌에 선보이는 한정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대표 메뉴인 '레몬 랍스터 테르미도르 & 스테이크'는 살이 꽉 찬 랍스터 위에 잭치즈와 체다치즈를 듬뿍 올려 오븐에서 구워낸 랍스터와 아웃백만의 특제 뉴버그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