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자선바자회 열어

임정식 기자

기사입력 2011-10-05 10:50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오는 19, 20일 야외 정원 및 1층 로비에서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2012년 암병원 개원을 맞아 저소득 암환자 100명의 진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KT, 신한카드 40여개 업체의 후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먹거리, 다양한 기증 물품을 판매한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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