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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호의 일요 마방 취재 수첩] 10월 2일 일요일

강병원 기자

기사입력 2011-09-30 13:14


6조 홍대유 조교사

10경주 ⑨세븐티나이너(박시천)=직전 살아난 모습에 훈련 시 좋은 모습이라 입상에 도전하겠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7경주 ①광복빛(오경환)=최근 아쉬움 남겨 공들여 준비했는데 현군은 경쟁력 있어 입상 기대한다.

20조 배대선 조교사

3경주 ⑦정상예찬(박태종)=데뷔전에서 근성 보여준 신예로 능력 기수 기승해 입상을 기대한다.

8경주 ⑨런웨이(박태종)=직전 입상하며 살아난 모습에 훈련 시 더 좋아져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29조 배휴준 조교사


3경주 ⑩대청천(마이)=실전 치르며 걸음 늘어난 포입마 기대주로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11경주 ①용왕브라더스(이상혁)=적정 거리인 1300m에 출전하는데 자신감 갖고 입상에 도전하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5경주 ④아이콘과천(최원준)=거리를 줄여 출전하는데 순발력 좋은 만큼 입상에 도전하겠다.

52조 박원덕 조교사

5경주 ⑫메리모스(최범현)=3세에 데뷔하지만 잠재력 좋은 신예로 데뷔전 입상에 도전하겠다.

6경주 ⑪왕깨비(최범현)=직전 입상하며 살안 났다. 훈련 시 더 좋아진 만큼 연속 입상 기대한다.

11경주 ③스페셜윈(신형철)=승군전 상대는 강해지겠지만 좋은 컨디션인 만큼 입상을 기대한다.

<신마뉴스 취재부장 060-700-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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