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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명호의 토요 마방 취재 수첩] 10월1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1-09-30 11:16


4조 박윤규 조교사

6경주 ⑧시크릿카드(서승운)=잠재력 좋은 기대주로 현군 경쟁력 있고 감량 이점 있어 입상 기대한다.

9경주 ⑨다링비전(서승운)=2연승의 상승세에 우승해 본 거리인 만큼 연속 우승을 기대한다.

9조 지용훈 조교사

10경주 ⑤꽃여울(정평수)=상승세에 거리 줄었고 상태 좋은 만큼 선행으로 우승에 도전하겠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3경주 ⑥킹덤레이스(조경호)=최근 아쉬움 남겼지만 잠재력 좋아 우승으로 설욕해 주길 기대한다.

8경주 ⑦월드컵신화(최범현)=승군전 상대 강해지겠지만 늘어난 거리 유리하다. 입상 기대한다.


20조 배대선 조교사

3경주 ②레이카(박태종)=데뷔전 입상을 차지했다. 능력 기수 기승한 만큼 우승을 목표로 한다.

9경주 ⑤본라이징(방춘식)=승군전 상대는 강해지겠지만 컨디션 더 좋아 입상에 도전하겠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1경주 ⑧천섬(이정선)=강단 있는 마필로 추입력 좋아 늘어난 거리 문제 없다. 입상에 도전하겠다.

8경주 ⑨위네트댄서(이정선)=다소 기복 보이는 점 문제지만 전력 재정비한 만큼 입상 기대한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3경주 ⑤피코바웃잇(지하주)실전 거치며 걸음 늘었고 훈련도 잘된 만큼 입상에 도전하겠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6경주 ③검기(문세영)=좋은 체격에 잠재력 뛰어난 기대주로 승군전이지만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44조 김학수 조교사

11경주 ⑦머스탱킹(조경호)=승군전 나서지만 기본기 뛰어난 기대주인 만큼 우승을 기대한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5경주 ②사모곡(김동철)=거리를 줄여 출전하는데 상태 호전된 만큼 입상을 목표로 도전하겠다.

<신마뉴스 취재부장 060-700-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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