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마(1경주 4번)=아직 체구가 작아 완성도 부족해 단 한차례의 입상 경험만 있는 신예 마필이다. 조금씩 걸음 늘어나고는 있지만 지구력 부족한 마필들이 많아 특유의 선행력과 적절한 힘 안배로 전개만 이끌 수 있다면 선전도 가능.
탐라축제(2경주 6번)=고질적인 발주 악벽이 심해 기대만큼 실전 성적 이어가지 못하고 있지만 탄탄한 기본기와 폭발적인 추입력 앞서고 있어 무리한 전개보다 마지막 추입 승부만 나와 준다면 입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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