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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의 히트상품 '리얼브라우니'가 출시 3주년을 맞아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
오리온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브랜드 매니저 김기현과장은 "2008년 12월 출시돼 제과업계에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마켓오는 '리얼브라우니'라는 초대형 히트상품을 내놓으며 대한민국에 브라우니 열풍을 불러모았다"며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구매 상품으로 인식이 될 정도로 한류열풍을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후 합성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원재료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리얼브라우니'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