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이 다음 달 30일(금)까지 '2011 가을 신학기 대전'을 열고, 롯데백화점 입점 인기 아동복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해당 기간 내 구입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아동의류 담당 공보영 MD는 "아이들의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명품 브랜드 키즈 라인을 중심으로 할인 대전을 기획했다"며 "인기가 높은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알뜰쇼핑의 기회를 계속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