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초고농축 세탁세제 '스파크 미니'는 출시기념으로 지난 21일 낮 12시부터 이마트 성수점에서 스파크 미니 모델 김병만과 함께 '세탁세제 절반만 쓰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스파크 미니는 나노 세탁시스템 기술로 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이고 세척력은 2배 강화한 초고농축 세탁세제이다. 일반 분말세제 보다 2배 강화된 세척력으로 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여 탄소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사용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친환경 실천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회 세탁시 화학물질 배출량이 일반 분말세제 대비 절반 수준이며, 소량포장을 통해 포장재 폐기물 발생량과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최소화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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