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가장 뜨거운 사람들, 소방관의 더위를 진압하기 위해 파리바게뜨 팥빙수가 나섰다.
파리바게뜨의 여름 인기제품인 빙수는 시원한 얼음에 여러 종류의 토핑과 부드러운 우유가 더해져 입안 가득 시원함을 전해주는 제품이다. 팥빙수, 녹차, 블루베리 등 총 6가지 맛 중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이날 용산소방서에서는 6가지 빙수 중 가장 인기 제품인 팥빙수와 함께 차갑게 즐기는 디저트 오!케익, 오!달링도 같이 전달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더운 여름 고생하시는 소방관 분들께 복날을 맞아 시원한 빙수를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여름에 가장 인기가 좋은 빙수와 차갑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베스트셀러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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