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머드 범벅' 비키니 미녀들 "여름이 좋아"

이재훈 기자

기사입력 2011-08-01 18:33


한 온라인게임회사가 대천해수욕장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참여한 비키니의 여성들이 여름보다 더 뜨거운 승부를 펼치고 있다. 머드속에서 상대방의 양말을 벗기면 이기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온몸을 내 던지고 있다. 이 온라인게임회사는 휴가비를 경품으로 걸고 비니키 머드씨름, 비키니 팔씨름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