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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가발을 착용했었습니다. 밑져야 본전식으로 3개월 전부터 진생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훤했던 정수리 부분에서 솜털처럼 머리카락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20년 가발인생이 끝나려나 봅니다." <50대 남성>
빠진 머리가 날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머리칼에 힘이 생겨 머리카락이 나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난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탈모방지와 양모를 추구하는 '여풍진생모 헤어케어' 사용자중에도 있다. 위의 내용도 진생모 체험단으로 참여한 사람이 쓴 글이다.
스트레스와 환경공해가 많은 요즘엔 탈모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난다. 그래서인지 탈모환자 중 20~30대가 거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젊은 세대부터 모발 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탈모를 방지하려면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샴푸 사용 시 손바닥에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두피부터 감는 게 좋다. 두피의 건조도 막아야 한다. 두피건강을 위해서는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C, 철분이 많이 포함된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기능성 한방샴푸는 멘톨의 함유로 깨끗하고 청결해진 두피 및 모발에 시원함과 청량감까지 준다. 토닉은 알라토인 녹차추출물 성분의 함유로 여러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두피를 진정시켜준다. 천연한방 비누는 수십 종의 모발 관련 한약재 추출물성분으로 구성돼 페이스 및 바디 클렌징 및 두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진생환은 검은콩등 머리에 좋은 물질이 가득 들어있다.
여풍진생모세트는 훅 24(http://www.hook24.co.kr)에 가면 최저가에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 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