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유한킴벌리, '화이트와 함께하는 엄마와 딸 건강 캠페인' 클래스 진행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1-06-14 20:32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화이트와 함께하는 엄마와 딸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스파 클래스'를 지난 11일 플라자호텔의 '스파클럽'에서 개최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엄마와 10대 딸 12명이 함께 특별한 스파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질 수 있었다. 스파 후 즐기는 스파퀴진과 함께 그날 더욱 민감해질 수 있는 피부를 위한 관리 방법과 따듯한 복부를 위한 마사지 방법도 들을 수 있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가한 고객들에게 화이트주니어제품, 시크릿홀 허브랑 제품 등으로 구성된 여성용품 패키지를 선물로 제공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화이트 관계자는 "신체적 변화로 한층 민감해 있는 딸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줄 수 있었다"며 "화이트는 딸과 엄마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퓨어스토리(www.purestory.co.kr)을 참고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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