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화이트가 '화이트와 함께하는 엄마와 딸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스파 클래스'를 지난 11일 플라자호텔의 '스파클럽'에서 개최했다.
화이트 관계자는 "신체적 변화로 한층 민감해 있는 딸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줄 수 있었다"며 "화이트는 딸과 엄마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퓨어스토리(www.purestory.co.kr)을 참고하면 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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