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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의료기기 기업 주식회사 원텍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현조, 김재희, 현세린과 보조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신인 유현조는 8일 끝난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현 대표는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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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9-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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