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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대구컨트리클럽이 배상문 등 선수 5명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후원 조인식은 지난해 12월 29일 대구CC에서 열렸다.
이들 5명은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CC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착용하고 대회에 나갈 예정이다.
우승수 대구CC 대표이사는 "출중한 실력을 갖춘 선수들과 함께 2024시즌을 맞아 기대된다"며 "선수들 모두 좋은 성적을 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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