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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존카운티가 울산 울주군의 '더골프클럽'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경남지역 영업력 우수 골프장 중 하나인 더골프클럽을 새롭게 운영하게 됨으로써 앞으로의 골프장 운영 사업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5 15:34 | 최종수정 2023-12-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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