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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함정우(28·하나금융그룹)가 또 다시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정상 고지를 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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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챔피언의 탄생도 관심사. 이 대회 최다 준우승(3회) 기록을 갖고 있는 김태훈(37·비즈플레이)가 한을 풀지도 주목된다. 김태훈은 2013~2014년 연속 준우승, 2020년 대회에서도 연장 끝에 2위에 머무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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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7 11:02 | 최종수정 2022-09-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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