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PGA, KLPGA 최종 라운드에서 각각 홀인원이 탄생했다.
KLPGA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2 최종라운드에서도 홀인원이 나왔다. 유서연(19·BHC)은 7번홀(파3) 티샷이 곧바로 홀컵 안으로 들어가는 홀인원을 달성했다. 데뷔 첫 홀인원. 유서연은 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한화생명 연금보험을 부상으로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8 16:22 | 최종수정 2022-08-28 16:2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