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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리빙 레전드' 최경주(51·SK텔레콤)가 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를 위해 방역당국에 격리 면제 신청을 했고, 허가를 받아 이번 귀국 일정에서 자가격리를 면제 받았다.
최경주는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인천공항에 도착해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음성으로 결과가 나올 경우 방문 목적에 맞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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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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