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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이 11일 오후 6시 라이브 네트워크 플레이 '드루와!드루와!'를 첫 실시한다.
최예지, 김지민, 조아란이 MC로 참여하며, 이들은 실시간으로 접속한 참여자들과 함께 18홀 라운드를 진행한다. MC팀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둔 참여자에게는 총 상금 100만원(골프존 마일리지)와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유명 프로 골퍼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이색 경험이 가능하다.
골프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전하는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전할 예정이다.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손장순 상무는 "이번 매치에서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게 골프존만의 무제한 네트워크 플레이 기술력을 활용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우리가 보유한 뉴미디어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쌍방향적인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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