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허다빈(23·삼일제약)이 생활문화기업 LF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와 의류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헤지스골프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리파인드 클래식' 테마를 지속 발전시키는 동시에 '라이블리 퍼포먼스'를 2021년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하고, 기능성 요소를 강화한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획일화된 퍼포먼스 골프의류에 싫증을 느낀 고객들에게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로 다가갈 계획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