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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가 '제주 1박 2일 골프 패키지'를 다음달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제주 명문 코스 아덴힐과 블랙스톤 두 곳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첫 날은 아덴힐에서 12~13시 전후로 티오프 한다. 억새숲으로 둘러싸인 초원과 완만한 경사에 위치한 아덴힐은 18홀 전 코스를 클럽 하우스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골프장이다. 해발 450m의 언덕 위에 총 연장 7550야드, 18홀 규모로, 10분 간격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숙박은 블랙스톤 호텔 2인실로, 제주 바다와 골프 코스를 시원하게 내다볼 수 있는 객실이 제공된다. 항공은 희망자에 한해 왕복 항공료 16만 원에 추가 서비스가 가능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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