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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7)과 허미정(31)이 미즈노 아이언으로 LPGA 정복에 나선다.
지난 해 KPGA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문경준(37)과 통산 5승의 홍순상(38), 이근호(36), 정종범(27)등도 미즈노 사용자다.
한편 한국미즈노는 미즈노 드림컵을 통해 아마추어 유소년 골퍼에 대한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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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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