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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인주연(23)이 삼천리에 새 둥지를 틀고 새 시즌 도약을 다짐했다.
강지선은 지난해 2부투어 상금랭킹 18위로 올해부터 KLPGA투어에 올라온 신인이다.
인주연과 강지선을 영입한 삼천리 그룹은 기존 선수인 홍란(34), 김해림(31), 박채윤(26), 성지은(20)에 두 선수를 추가하며 6명의 KLPGA투어 선수를 후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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