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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칠전팔기의 대명사 강성훈(32·CJ대한통운)이 통 큰 기부에 나섰다.
강성훈은 올해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PGA 투어 통산 159번째 출전 만에 첫 승을 차지하면서 무한도전의 아이콘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PGA 우승 후 초청선수로 출전한 신한동해오픈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국내 팬들을 기분 좋게 만났다. 강성훈은 20일까지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열리고 있는 더CJ컵에 출전 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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