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 최다 사용률을 자랑하는 오디세이 퍼터가 엑소(EXO) 컬러 버전을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캘러웨이골프가 23일 밝혔다.
헤드 포인트 컬러는 블루, 골드, 그린, 핑크 4가지 옵션으로 출시돼 선택 사양을 높였다. 헤드와 동일한 포인트 컬러 페이스, 샤프트, 그립, 헤드커버가 상쾌함을 더한다.
핑크 컬러의 클럽 길이는 33인치, 블루, 골드, 그린 3가지 컬러의 클럽 길이는 34인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