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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 상금 325만 달러·한화 약 37억원)이 2일(현지시각)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로얄 리담 세인트 앤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올시즌 LPGA 네번째 메이저대회.
한국 톱랭커들의 물러설 수 없는 우승 경쟁. 저마다 우승해야 할 사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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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는 들쑥날쑥한 게 많았던 것 같다. (우승)기회가 왔을 때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최근엔 연습도 좀 더 꾸준히 했고, 결과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해왔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