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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양휘부 회장이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양휘부 회장은 KPGA 회원을 위해 "지난해 경력개발 프로그램과 연습장 인증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이런 다양한 사업이 정착될 수 있어야 한다. 회원들의 복지 확대를 위해서도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과제를 설명했다.
한편 KPGA는 2018년 시무식을 통해 투어의 발전과 협회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2018-01-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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