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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한국계 일본인 노무라 하루(24·한화골프단)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4라운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최근 이 대회 2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뉴질랜드)는 렉시 톰슨(미국), 제니 신(24·한화골프단), 라이언 오툴(미국) 등과 함께 이븐파를 기록, 12위에 처져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5 07:52 | 최종수정 2016-04-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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