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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23·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호주교포 이민지(19)와 양희영(26·피엔에스), 최운정(25·볼빅) 등은 7언더파 135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는 6타를 줄여 공동 10위(6언더파 136타)에 진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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