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24·CJ오쇼핑)이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우승 후보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16위(1언더파 212타)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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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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