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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한 이동환(26·CJ오쇼핑)이 PGA 투어 RBC 헤리티지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재미교포 리처드 리(25)는 3언더파 139타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최경주(43·SK텔레콤)는 배상문(27·캘러웨이) 박진(34)과 함께 공동 38위(1언더파 141타)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4-20 08:40 | 최종수정 2013-04-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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