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메이헌(미국)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또 다른 4강은 매트 쿠차(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의 대결로 압축됐다. 쿠차와 데이는 각각 8강에서 로버트 개리거스(미국)와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를 제쳤다.
한편, 64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압했던 셰인 로리(아일랜드)는 16강에서 맥도웰에게 패하며 돌풍을 끝냈다.
기사입력 2013-02-24 10:14 | 최종수정 2013-02-24 10:15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