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 '제1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하늘이 이미림을 누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3매치(양제윤-김혜윤)에서는 김혜윤 승리 예상(47.96%)이 최다를 차지했고, 양제윤 승리 예상이 32.30%, 무승부 예상이 19.74%로 나타났다. 이 밖에 4매치(이예정-홍 란)와 5매치(정혜진-윤채영)에서는 각각 이예정 승리 예상(42.43%)과 정혜진 승리 예상(44.47%)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승무패 25회차는 10일 오후 9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11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