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승무패, 스페셜 3개 회차 연속 발매

박찬준 기자

기사입력 2012-09-09 11:15 | 최종수정 2012-09-09 11:20


국내 골프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골프토토 스페셜, 승무패 게임이 KPGA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4회 KLPGA 챔피언십 및 LPGA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대상으로 연속 발매에 들어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13일에 강원도 횡성 오스타 C.C.에서 개최되는 KPGA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을 대상으로 골프토토 스페셜 47회차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골프 스페셜 47회차 대상선수로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강경남을 비롯해 박상현 홍순상 최호성 김대현 모중경 황인춘이 선정됐다.

또한 같은 날 아일랜드 C.C.에서 펼쳐지는 '메트라이프-한국경제 제34회 KLPGA 챔피언십'을 대상으로 골프 승무패 23회차가 발행된다. 대상선수로는 올 시즌 상금랭킹 2위 양수진을 비롯해, 이미림 양제윤 이예정 김혜윤 김하늘 홍 란 정혜진 문현회 이승현 등 상금랭킹 상위 선수 10명이 선정됐다.

이어 13일 영국 로양 비버풀 G.C.에서 열리는 LPGA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대상으로 골프 스페셜 47회차 48회차가 발행된다. 스페셜 47회차 대상선수로는 박인비 최나연 유소연 등 LPGA에서 선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을 비롯해 전년도 이 대회 우승자 청야니 및 스테이시루이스, 펑샨샨, 아지하라무노스가 선정됐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5명 혹은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 이하, 3~4언더, 1~2언더, 0(이븐), 1~2오버, 3오버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되며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은 회차별로 스포츠토토가 상금랭킹과 유명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5개조(10명)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맞히는 방식으로, 상금랭킹이 높은 선수가 하위 선수보다 적은 타수면 '승', 같은 타수면 '무', 많은 타수면 '패'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주에 발행되는 골프토토 스페셜 47회차 및 골프토토 승무패 23회차 게임은 12일 오후 9시50분 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스페셜 48회차 게임은 13일 오후 1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선수 개인이나 대회 주최측 사정으로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니, 게임 구매 전 반드시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대상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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