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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부활의 날개를 펼쳤다.
통산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미국)은 샷난조로 7번홀까지 보기 3개를 기록 1언더파로 공동 11위까지 떨어졌다.
'코리안 브라더스'는 동반 부진했다. 최경주(SK텔레콤)와 양용은(KB금융) 배상문(캘러웨이)는 3라운드를 마친 가운데 중간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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